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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대의 명품, "허리사랑대차"

대차의 제원과 규격/제품상세설명

by (주) 오케이오 2011. 6. 1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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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M 높이까지 추가 적재 가능)

 

신화 O.K.O 고 병기 대표는 기아 자동차에 근무할 당시 개선 전문가 교육을 받고 현장에서 허리를 굽혀 제품을 꺼내는 위험한 상황을 보고 현장에서 땀 흘려 수고하시는 분들께 편안한 도움이 되면서도 생산성은 배가 되는 기능을 가진 이송용 대차 “허리사랑대차“를 개발하게 되었다.

 

 

시중 판매되고 있는 기존의 제품은 유압, 공압, 전기등의 물리적인 힘에 의해 구동되고 발로 수십 회 이상 펌핑해야 하거나 적재점의 변화로 사용자의 허리와 근, 골격계에 상당한 무리가 따랐고 내구성과 전기 에너지의 소비 등 문제가 있었다.

 

 

미국의 금융위기로 인한 매출의 극심한 감소와 위기에 고 병기대표는 “위기는 곧 기회“라는 심정으로 사람을 이롭게 하며 즉 사용자의 허리를 보호하고 산성을 높여서 노사의합을 돕고 환경적이고 리하며 정된 제품의 개발을 목표로 “허리사랑대차”를 개발에 착수하게 되었다.

 

 

자금의 어려움에 처했던 2009.6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아이디어 상업화 자금의 지원으로 약 2년여의 눈물과 땀으로 시제품 제작과 소비자 반응평가를 거쳐 품목을 다양화하고 디자인을 개선하였고 혹서기, 혹한기 테스트를 거쳐 성능을 완성하여 한국창업대전2010에 출품해 창의적 제품으로 인정받은 지금의 허리사랑대차를 탄생시키게 되었다.

 

 허리사랑대차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대기 중의 순수한 공기의 압축력과 스프링의 탄성을 이용하여 물건을 반복 적재하거나 덜어 낼 때 물건의 끝이 항상 사용자의 허리춤에 유지되어 사용자의 허리를 보호하며 세계 최초로 적재되는 물건의 부피와 중량의 차이를 극복하여 사용할 수 있는 조절 기능을 순수한 공기의 압축력과 스프링의 탄성을 이용하여 친환경의 방법으로 이루며 사면이 개방되어 물건의 적재가 용이하며 안정된 성능이 강점이다.

 

물건을 덜어 낼 때에는 튕기는 힘으로 도와주어 장시간 노동에도 피로감이 적고 이송용 대차 또는 물건의 반, 출입대로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며 편 하중으로 적재하여도 작동이 원활하고 용접의 최소화로 변형이 적으며 에너지 절약은 물론 탄소 배출은 제로화 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인 것이다.

 

 

제품의 사용 용도에 따라 적재되는 물건의 중량 개근형과 파레트형, 물품 투입대형, 롤러 부착형, 턴 테이블형등 다양하게 개발이 완료되어 현재 시판 중에 있다.

 

 

위와 같은 성능으로 발명 특허를 2009.11월에 득하였고 허리사랑대차로 상표 등록을 2010.8월 마쳤으며 각종 전시회에 출품하여 우수 제품으로 기사화 되고 이러한 모든 기능을 갖추고도 가격이 저렴하여 2011.1월부터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신화 O.K.O 고 병기 대표는 이에 국내 내수 시장에 만족치 않고 세계 시장을 목표로 해외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허리사랑대차의 소득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책임 있는 회사로서의 성장을 위하여 불철주야로 경주하고 있다.



(주)오케이오

1600-0451

http://okocart.com/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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