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레트에 물건을 적재할 때 하중에 따라 자동으로 하강하는 “허리사랑-턴테이블”

 생산된 물건을 파레트에 적재하거나 파레트 단위로 적재된 물건을 공정에 투입할 때 파레트에 관련된 모든 작업과 그 외의 여러 공정들에서 최적의 높이에서 사용자의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 자세로 일할 수 있도록 하여 허리를 보호하여 주고 테이블이 어느방향으로 든지 자유롭게 회전이 가능하여 30%이상의 생산성이 향상됨은 물론이며 물품의 포장을 위한 랩핑 작업에서도 탁월한 도움을 주어 사용하시는 모든 분들이 항상 밝은 미소로 일하십니다.(동영상에서 작업하시는 분들의 연세가 한분은 70세이며 또 한분은 75세이십니다.) 

 

  이 모든 기능이 별도의 전기나 유압, 공압등의 도움이 없이 이루어져 탄소배출제로이며 에너지 낭비가 없어 더욱 경제적입니다.

   

  무동력 허리사랑 턴테이블의 다양한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최소30만회 이상 사용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되어 장기간 사용에도 변형이 없는 내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2. 편하중 적재에도 변함 없이 동일한 성능으로 작동되도록 설계되어 안정적입니다.

3. 제품의 일부 품목은 상부에 적재되는 제품의 하중의 차이를 극복하여 사용할 수 있는 조절 기능이

   있으며 이러한 기능이 무동력으로 작동됩니다. 이 기능은 세계 최초로서 8년여의 개발기간과 땀과

   노력의 결정체입니다.

   아래 동영상 제품이며 동영상의 제품의 내용은 적재물의 묶음 단위의 총하중이 830kg ~ 2,300kg의

제품을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 제작된 제품입니다.(별도 주문 제작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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