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오] 감동적인글 - 따뜻한 우정
2017.12.21 by (주) 오케이오
아버님이 돌아가신 지 수년이 지났습니다. 돌아가셨을 땐 그리도 슬프더니만 이젠 산소 앞에 서 있어도 참을 만한 것 보니 세월이 많이 흐르긴 했나 봅니다. 그런 아버지 산소에 꽃 한 다발이 놓여 있어 어머니께 여쭤보니 아버지랑 절친한 친구였던분이 가끔 꽃 한 다발과 함께 막걸리 ..
생활의 지혜/감동적인 글 2017. 12. 2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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