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연필이 필요 없어요
2017.05.18 by (주) 오케이오
아파트 이름/목사와 신도
2013.05.07 by (주) 오케이오
미국의 유명한 경영 컨설턴트였던 데일 카네기의 일화입니다. 그가 한 창 활동하던 시절 대공황이 닥쳐왔습니다. 모든 사람이 힘겨워하는 가운데 그의 상황도 날로 악화되었고, 마침내 깊은 절망에 빠졌습니다. 더는 희망이 없었던 그는 강물에 몸을 던지려고 강 쪽으로 향하고 있는데, 한 남자가 그를 소리쳐 불렀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두 다리를 잃은 사람이 바퀴 달린 판자 위에 앉아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 사람 역시 절망적인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얼굴에 미소를 짓고 카네기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연필 몇 자루만 사 주시겠습니까?" 카네기는 주머니에서 1달러 지폐 한 장을 꺼내주고 다시 강을 향해 걸어가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열심히 바퀴 달린 판자를 굴리며 소리쳤습니다. "이봐요, 선생님! 연필을 가져가셔야죠..
생활의 지혜/감동적인 글 2017. 5. 18. 11:32
아파트 이름 옛날 아파트 이름은 단순했다. 현대아파트, 삼성아파트, 롯데아파트…. 그런데 요즘 아파트 이름이 왜 이리도 길고 복잡할까? 거기다 복잡한 영어까지 넣어서. 예를 들면 타워팰리스, 미켈란쉐르빌, 아카데미스위트, 현대하이페리온 등…알고 봤더니 그 이유는…? ‘시어머니..
생활의 지혜/재미있는 글 2013. 5. 7.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