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영웅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2017.11.16 by (주) 오케이오
지난 2007년 6월, 이라크에서 '테러와의 전쟁' 임무를 수행하던 미군 병력이 이동 중 적군의 매복 공격을 받았습니다. 갑자기 수류탄이 부대원 사이로 날아들었습니다. 그때 의무병이었던 한국계 병사가 수류탄을 향해 몸을 던졌습니다. 꽃다운 나이 23살의 청년, 김신우 병장이었습니다. ..
생활의 지혜/유익한 글 2017. 11. 16.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