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식이었음을 고마웠네
2018.01.08 by (주) 오케이오
내 자식이었음을 고마웠네 자네들이 내 자식이었음을 고마웠네 자네들이 나를 돌보아줌이 고마웠네 자네들이 이 세상에 태어나 나를 어미라 불러주고 젖 물려 배부르면 나를 바라본 눈길이 참 행복했다네 지아비 잃어 세상 무너져 험한 세상 속을 버틸 수 있게 해줌도 자네들이었네 이..
생활의 지혜/감동적인 글 2018. 1. 8. 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