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경쟁력 이대로 지켜 볼 수 없습니다. 노동생산성을 40% 이상 올려 드리겠습니다.
"2007년 11위였는데…한국 국가경쟁력 2년째 26위" 라는 연합뉴스 박초롱 기자의 기사를 읽고 세계경제포럼(WEF)이 해마다 발표하는 국가경쟁력 순위 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26위를 기록했고 10년전 순위 11위가 최고 정점이었답니다. 특히 노동 및 금융 시장의 비효율성이 전체적인 국가경쟁력을 갉아먹는 것으로 지적됐고 몇가지 순위는 상승된 부분이 있지만 금융시장 성숙도(80→87위), 기술수용 적극성(25→27위), 시장 규모(11→13위), 기업 혁신(17→19위) 분야에서 뒷걸음질쳤고 노동시장 효율성은 작년보다 세 계단 올랐지만 83위로 여전히 낮은 수준이며 특히 노사간 협력은 132위로 세계 최하위권이답니다. 고용 및 해고 관행은 115위, 정리해고 비용은 117위, 임금결정의 유연성은 66위,..
생활의 지혜/유익한 글
2015. 10. 7.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