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아가는 지혜
2017.06.07 by (주) 오케이오
친구, 하염없이 고마운 이름
2017.04.13 by (주) 오케이오
따뜻한 국물
2017.04.11 by (주) 오케이오
옛날 어느 현자가 길을 가다가길거리에서 술주정뱅이를 만났습니다. 그는 술을 먹느라 재산을 탕진하고 가족을 돌보지 않았습니다. 현자는 그에게 자기 집으로 내일 와달라고 말했습니다. 이튿날, 현자의 집에 찾아온 그에게 물었습니다. "무슨 하실 말씀이 있습니까?" 그러자 작은 구멍..
생활의 지혜/유익한 글 2017. 6. 7. 10:24
옛날 어느 마을에 절친한 두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중 한 친구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사형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은 남자는 사형을 당하기 전에 어머니의 얼굴을 한 번만이라도 보고 죽게 해달라고 왕에게 간청했습니다. 왕은 남자에..
생활의 지혜/감동적인 글 2017. 4. 13. 10:38
한 아주머니가 떡볶이를 사기 위해 분식을 파는 포장마차로 갔습니다. 사십 대 중반쯤으로 보이는 주인아저씨가 장사하고 계셨습니다. 그때 허리가 구부정한 할머니 한 분이 들어오셨습니다. 폐지를 수거하여 힘들게 살아가시는 분이신 것 같았습니다. 포장마차 옆에 세운 수레는 폐지..
생활의 지혜/감동적인 글 2017. 4. 11.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