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늙는다는 것
2017.08.11 by (주) 오케이오
어머니의 카레
2017.04.25 by (주) 오케이오
딸 아이의 편지
2017.04.24 by (주) 오케이오
[스크랩] 장마철 옷장 관리
2013.05.08 by (주) 오케이오
저는 칠남매 중 막내딸이라 유난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랐습니다. 부유한 형편은 아니었지만, 가족들의 도움으로 대학교도 졸업하고, 결혼도 해서 아들딸 낳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제 인생에 모진 비바람이 닥쳐왔습니다. 잘 되어가던 남편 사업이 하루아침에 부도가 나..
생활의 지혜/감동적인 글 2017. 8. 11. 12:19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남자는 20년 전, 가족들과 다툼으로 떨어져서 혼자 살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어머니와도 전혀 연락하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남자에겐 형이 한 명, 여동생이 한 명 있었지만 그들과도 연락을 않고 살았던지라 최근까지도 몰랐습니다. 어머니가 치매에 걸리셨다는 것..
생활의 지혜/감동적인 글 2017. 4. 25. 12:21
아내를 잃고 일곱 살 난 어린 딸과 단둘이 사는 아빠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아침, 아빠가 출근하려는데 갑자기 딸아이가 예쁜 편지봉투를 쭈뼛쭈뼛 건넸습니다. "저기 아빠...이거." 엄마가 하늘나라에 간 이후부터 말이 없어진 딸아이였습니다. 아빠는 반가운 마음에 "딸 고마워, 잘 읽을..
생활의 지혜/감동적인 글 2017. 4. 24. 11:19
눅눅한 장마철엔 옷 관리가 쉽지 않다. 빨래를 해도 잘 마르지 않고 냄새가 나거나, 옷장 안이 습해 곰팡이가 피기도 한다. 햇볕 구경하기 어려운 장마철, 어떻게 해야 옷이 상하지 않을까? ◆옷을 아무리 빨아도 눅눅한 냄새가 나요! 햇볕 아래 널어두면 곧장 해결될 문제지만, 구름 사이..
생활의 지혜/유익한 글 2013. 5. 8.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