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아가는 지혜
2017.06.07 by (주) 오케이오
옛날 어느 현자가 길을 가다가길거리에서 술주정뱅이를 만났습니다. 그는 술을 먹느라 재산을 탕진하고 가족을 돌보지 않았습니다. 현자는 그에게 자기 집으로 내일 와달라고 말했습니다. 이튿날, 현자의 집에 찾아온 그에게 물었습니다. "무슨 하실 말씀이 있습니까?" 그러자 작은 구멍..
생활의 지혜/유익한 글 2017. 6. 7.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