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What?
2017.04.24 by (주) 오케이오
일본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개인 통산 3천 안타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운 장훈 선수는 수많은 차별에도 불구하고 일본으로의 귀화를 거부한 일화로 유명합니다. 귀화를 거부하는 장훈 선수에게 일본인들은 물었습니다. "도대체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러자 장훈 선수는 당당하게 대답..
생활의 지혜/유익한 글 2017. 4. 24.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