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무지를 숲으로 바꾼 두 남자
2018.01.04 by (주) 오케이오
포기하지 마십시오
2017.05.01 by (주) 오케이오
황무지를 숲으로 바꾼 두 남자 중국 허베이성 쉬자정 예리촌에는 빽빽한 나무들이 파란 잎을 뽐내는 근사한 숲이 있습니다. 놀랍게도 그 숲은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게 아니라 원치씨와 하이샤씨가 일궈낸 거대한 '숲'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원치씨 세 살 무렵 감전 사고로 두 팔을 잃..
생활의 지혜/감동적인 글 2018. 1. 4. 14:32
영국의 총리를 지낸 윈스턴 처칠의 이야기입니다. 2차대전 당시 옥스퍼드 대학에서 졸업식 축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위엄 있는 차림으로 천천히 단상에 올라갔습니다. 청중들을 모두 숨을 죽이고 그의 입에서 나올 근사한 축사를 기대했습니다. 처칠은 청중들을 천천히 둘러보며 힘..
생활의 지혜/유익한 글 2017. 5. 1.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