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귀한 걸작품
2017.12.28 by (주) 오케이오
가장 귀한 걸작품 로마제국 말기 철학자이자 사상가인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말했습니다. "인간은 높은 산과 바다의 거대한 파도와 굽이치는 강물과 광활한 태양과 무수히 반짝이는 별들을 보고 경탄하면서 정작 가장 경탄해야 할 자기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는 경탄하지 않는다." 이 말은..
생활의 지혜/감동적인 글 2017. 12. 28.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