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과 신뢰
2017.05.22 by (주) 오케이오
조선 후기 현종 때 명의이자 우의정을 지낸 허목과 학자이자 정치가인 송시열의 이야기입니다. 이 두 사람은 당파로 인해 서로 원수같이 반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송시열이 중병을 얻게 되었습니다. 많은 약을 써 보았으나 효과가 없었습니다. 송시열은 허목만의 자신의 병을 고..
생활의 지혜/유익한 글 2017. 5. 22.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