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적인글]아버지의 친구
2018.03.12 by (주) 오케이오
아버지에게는 형제와도 같은 죽마고우가 있습니다. 아버지는 그 친구분보다 생일이 두 달 빠르다는 이유로 친구분을 '동생'이라고 칭하며 저에게 그 친구분을 '작은아버지'라고 부르도록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불행 중 다행으로 큰 부상은 면했지만..
생활의 지혜/감동적인 글 2018. 3. 1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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