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무지를 숲으로 바꾼 두 남자
2018.01.04 by (주) 오케이오
칭찬이 위인을 만든다
2017.10.12 by (주) 오케이오
목계
2017.07.28 by (주) 오케이오
매 순간을 성실하게
2017.06.08 by (주) 오케이오
황무지를 숲으로 바꾼 두 남자 중국 허베이성 쉬자정 예리촌에는 빽빽한 나무들이 파란 잎을 뽐내는 근사한 숲이 있습니다. 놀랍게도 그 숲은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게 아니라 원치씨와 하이샤씨가 일궈낸 거대한 '숲'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원치씨 세 살 무렵 감전 사고로 두 팔을 잃..
생활의 지혜/감동적인 글 2018. 1. 4. 14:32
프랑스 어느 마을에 보클랭이라 불리는 어린 소년이 있었습니다.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보클랭은 공부에 재능이 있었지만 차림이 말쑥하지 못하고 더러워서 언제나 놀림을 받았습니다. 어린 마음에 상처를 받은 보클랭은 말수가 점점 줄어들었고, 공부에도 소홀히 하기 시작했습..
생활의 지혜/감동적인 글 2017. 10. 12. 12:09
중국 주나라 선왕은 닭싸움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한 번은 왕이 당대 최고의 투계 조련사인 기성자를 불러서 자신의 싸움닭을 맡기며 최고의 싸움닭으로 훈련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열흘이 지나자 왕은 기성자에게 닭싸움을 할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지금은 한창 사납고 제 기운만 ..
생활의 지혜/유익한 글 2017. 7. 28. 13:26
한 부자가 하인과 함께 여행할 때였습니다. 어느 날 흙이 묻은 신발이 다음날에도 여전히 더러워져 있자 하인을 불러 앞으로는 신발을 닦아 놓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인은 변명을 늘어놓았습니다. 어차피 신발을 닦아 봤자 주인님께서 나들이 하시게 되면 다시 더러워질 게 아니냐는..
생활의 지혜/유익한 글 2017. 6. 8.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