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느 칼망 할머니
2017.08.18 by (주) 오케이오
1960년대 중반 프랑스 남부 아를 지방. 이곳에 살던 잔느 칼망 할머니에게 어떤 변호사가 제안합니다. 할머니가 살던 아파트를 변호사가 사기로 한 것입니다. 그런데 매매조건이 좀 특별했습니다. 잔느 칼망 할머니가 살아계신 동안 매달 2,500프랑을 지급하고, 그녀가 사망한 후에 소유권..
생활의 지혜/감동적인 글 2017. 8. 18.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