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택시 기사님
2017.07.25 by (주) 오케이오
야근으로 인해 막차가 끊긴 한 청년이 택시를 잡아탔습니다. 택시의 실내는 너무도 깨끗했고 친절하게 인사를 건네는 기사님은 인상이 좋아 보였습니다. 빳빳하게 다려진 푸른 남방에 넥타이, 정갈하게 2:8 가르마를 탄 머리 모양에 흰 장갑을 낀 느낌 자체가 굉장히 깔끔해 보였습니다. "..
생활의 지혜/유익한 글 2017. 7. 25.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