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4.5시간
2018.03.22 by (주) 오케이오
3264.5시간 사랑하는 가족이 힘든 치료를 받아야 한다면 환자 본인도 죽음의 공포와 싸우며 괴로워하지만 그 가족들의 삶도 힘들고 피폐해집니다. 독일 헤센 주(州)에 사는 안드레아스 그라프는 3살 난 아들 줄리우스가 백혈병에 걸렸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의 치료를 위해 계속 병원을 다..
생활의 지혜/감동적인 글 2018. 3. 22.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