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날 세우기
2017.07.12 by (주) 오케이오
두 나무꾼이 있었습니다. 젊은 나무꾼은 마치 힘자랑이라도 하듯 쉬지 않고 나무를 베었고, 나이가 지긋한 나무꾼은 짬짬이 쉬면서 나무를 베었습니다. 저녁에 되자 베 놓은 나무를 비교하던 젊은 나무꾼은 놀랐습니다. 당연히 자신의 나무가 많은 것으로 생각했는데, 노인의 나무가 훨..
생활의 지혜/유익한 글 2017. 7. 12.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