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오직 하나뿐인 그대'
2018.07.09 by (주) 오케이오
오늘은 왠지 그냥 걷고 싶다
2018.06.26 by (주) 오케이오
바닥난 통장 잔액
그대는 뭘 해도 될 사람입니다
자신을 구한 소년
人生이라는 이름의 길
딸들을 바라보는 아빠
2018.06.25 by (주) 오케이오
외로운가요?..그대
오직 하나뿐인 그대 "주변의 사람들이 저마다 좋은 장점 하나씩 갖고 있는 거 같은데 저만 별것 없다고 느껴져서 괴롭습니다." 올림픽 달리기 선수하고 비교하면 내가 그 선수보다 달리기를 못하지만 굼벵이 하고 비교하면 내가 더 낫습니다. 나의 좋은 점을 생각하고 스스로를 인정해야..
생활의 지혜/감동적인 글 2018. 7. 9. 16:35
오늘은 왠지 그냥 걷고 싶다 기다림 이란 당신이 나에게 오기 까지의 시간이 아닙니다. 내가 당신에게 가기 까지의 시간입니다. 기다림 이란 당신이 바뀌는 시간이 아니라 내가 바뀌어 가는 시간인 것입니다. 내가 변하면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 우리는 반갑게 만날 것입니다. 당신이 변하..
생활의 지혜/유익한 글 2018. 6. 26. 16:36
바닥난 통장 잔액 저는 얼마 전 환갑을 넘긴 사람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거의 고아로 살아온지라 특별히 배운 게 없다 보니 지금은 일용직으로 하루 벌어 살고 있습니다. 당연히 생활이 이렇다 보니 결혼도 하지 못하고 가족 없이 혼자서 조용히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 건강한 편이..
생활의 지혜/감동적인 글 2018. 6. 26. 14:55
그대는 뭘 해도 될 사람입니다 편견은 색안경과 같다 사소한 것을 보고 함부로 사람을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섣불리 사람들을 판단할 뿐만 아니라 편견을 갖곤 합니다. 처음 가졌던 생각이 시간이 지나면서 판단의 오류도 느낄 때도 많습니다. 깊은 산 속에서 나무의 수를 헤아린..
생활의 지혜/감동적인 글 2018. 6. 26. 14:02
자신을 구한 소년 러시아 한 남자가 가족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강길을 달리다가 돌아가려는 중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자전거를 차에 실으려고 부모가 아이들에게 눈을 돌린 것은 정말 아주 잠깐 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잠깐의 시간 동안 어린 두 딸은 다리 난간에 올라가다가 그만 강..
생활의 지혜/유익한 글 2018. 6. 26. 11:32
人生이라는 이름의 길 人生이라는 이름의 길 . . . 먼 길입니다 길동무를 구하시길 권합니다. 험한 길입니다 신발끈을 고쳐 매시길 권합니다 돌아올 수 없는 길입니다 순간에 충실 하시길 권합니다 아름다운 길입니다 뛰어가기보다 걸어가시길 권합니다 결국 혼자 남는 길입니다 외로움..
생활의 지혜/감동적인 글 2018. 6. 26. 10:20
딸들을 바라보는 아빠 척 보기에도 병색이 완연한 한 명의 아버지가 어린 두 딸을 데리고 필리핀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점인 '졸리비(Jollibee)'에서 치킨을 시켰습니다. 아버지는 광대뼈와 뼈마디가 툭 튀어나와 애처로워 보였지만 치킨을 먹는 딸들의 모습을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
생활의 지혜/감동적인 글 2018. 6. 25. 16:49
"외로운가요?..그대"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누군가를 사랑하고 누군가를 미워함도 삶의 한 부분이지만 사랑하고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는 모든 것들이 내게 가까이 다가와 친밀감을 느끼게 하지만 누군가를 미워할 때는 모든 것들이 내게서 멀리 떠나가 서러..
생활의 지혜/감동적인 글 2018. 6. 2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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