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대량 배출 업체 내년 1.44% 줄인다
2011.10.13 by (주) 오케이오
[앵커멘트] 포스코와 삼성전자 등 온실가스를 대규모로 배출하는 458개 업체의 내년도 감축량이 1.44%인 872만 톤으로 정해졌습니다. 국제적으로 탄소배출권이 거래되는 오는 2015년 이후를 대비해 미리 준비하자는 의도입니다. 강태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연간 3천5백만 톤 철강 제..
카테고리 없음 2011. 10. 13.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