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깊이
2018.01.15 by (주) 오케이오
"삶의 깊이" 길 길을 보면 왠지 위로가 된다. 널찍한 도로나 반듯한 길거리 보다는 걷다가 언제든지 걸터앉아 다리쉼을 할 수 있는 뒷골목의 좁고 구불구불한 길이면 더욱 그렇다. 길이 있는 한 삶도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가야 할 길 보다 무작정 걷는 길이 더 좋았다. 왜냐하면 그런 길..
생활의 지혜/감동적인 글 2018. 1. 15.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