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하염없이 고마운 이름
2017.04.13 by (주) 오케이오
이상한 광고/환자와 의사
2013.04.30 by (주) 오케이오
옛날 어느 마을에 절친한 두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중 한 친구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사형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은 남자는 사형을 당하기 전에 어머니의 얼굴을 한 번만이라도 보고 죽게 해달라고 왕에게 간청했습니다. 왕은 남자에..
생활의 지혜/감동적인 글 2017. 4. 13. 10:38
이상한 광고 어느 교회 주보에 이런 이상한 광고가 올랐습니다. 1. 내일부터 여선교회 주최로 사흘간 금식 기도회가 있습니다. 참가비는 오만원. 여기에는 숙박비와 식비가 포함됩니다. 2. 오는 토요일에는 여선교회 주최로 각 가정에서 필요 없는 물건들을 가져와 싸게 판매하는 세일 판..
생활의 지혜/재미있는 글 2013. 4. 30.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