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기도/예수님의 신부
2013.05.10 by (주) 오케이오
간절한 기도 청년부 예배에서 목사님이 설교시간에 어느 성도의 이야기를 해 주었다. 31세가 된 어느 노처녀가 있었는데, 그녀는 매일 밤 남자 바지 하나를 침대에 걸어놓고, 무릎꿇어 기도했다. "하나님, 여기 남자 바지가 하나 있습니다. 이 바지를 입을 남자를 구해 주세요." 결국 그 노..
생활의 지혜/재미있는 글 2013. 5. 10.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