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밀레 예화
2013.04.25 by (주) 오케이오
밀레 예화 밀레라는 화가는 처음에는 여자의 나체를 그려서 그것을 팔아 생활을 했다. 예수를 잘 믿는 그의 딸들이 항의하고 나섰다. 그런 덕스럽지 못한 돈으로는 생활을 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밀레는 화구를 들고 집을 나와 버렸다. 자기도 양심의 가책을 받은 것이다. 어느 시골 논길..
생활의 지혜/감동적인 글 2013. 4. 25.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