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황스런 헌금/지갑을 두고 가는 이유
2013.05.13 by (주) 오케이오
당황스런 헌금 헌금시간이 되었다. 부랴부랴 지갑을 꺼내어 천원을 꺼냈다. 헌금 주머니에 헌금을 넣는데, 옆에 앉은 처음보는 사람이 어깨를 쳤다. 고개를 돌렸더니 그 사람이 오만원권을 건내주었다. 그 사람의 돈을 받아 대신 헌금 주머니에 넣어 주었다. 우리교회에 출석한지 얼마 되..
생활의 지혜/재미있는 글 2013. 5. 1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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