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고해 성사
2013.05.08 by (주) 오케이오
고해 성사 어떤 중년 부인이 고해성사를 보러 와서 자신의 죄를 이렇게 고백했다. “신부님, 저는 거울을 자주 봅니다. 하루에도 몇 번이나 거울을 들여다보면서 제가 너무 아름답다고 뽐냈습니다. 제 교만한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이 고백을 들은 신부가 칸막이 커튼을 조금 들어올려..
생활의 지혜/재미있는 글 2013. 5. 8.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