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와 손자가 놀이터에 갔다.
놀이터에는 비둘기가 많아 먹이를 주기로 했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놀이터 입구를 한참동안 바라보더니
비둘기를 향해 100원짜리 동전을 마구 던지시는 게 아닌가.
“할아버지 ,뭐 하시는 거예요?”
“저기 입구에 좁쌀 장수가 판매대에 이렇게 써 놓았잖니,
비둘기 먹이가 100원이라고. 나 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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