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식품
어느 날 모기가 식사 후 배가 아파서 병원에 갔다. 의사모기가 검진을 했다.
의사모기 : 오늘 식사 어디에서 했나요?
환자모기 : 국회의사당에서 했는데요.
의사모기 : 저런… 그러면 그들의 피를?
환자모기 : 예, 그런데요.
의사모기 : 저런, 식중독이에요. 다음부터는 조심하세요. 불량식품이에요
할머니의 예금지급청구서
은행에 예금을 찾으러 오신 할머니!
예금통장과 지급청구서를 들이미는데….
청구서를 본 창구여직원이 그만 기절해 버리고 만다.
청구서 청구금액 란에는 ‘싸그리 다’라고 씌어 있었기 때문이다.
어느 노부부
TV를 시청하던 노부부. 할아버지가 할머니에게 말했다.
“냉장고에서 우유 좀 가져와. 까먹을지 모르니까 적어 가.”
그러자 할머니가 말했다.
“내가 치매라도 걸린 줄 알아요? 걱정 말아요.”
잠시 후 할머니가 삶은 계란을 그릇에 담아 가지고 들어오자 남편이 말했다.
“왜 소금은 안 갖고 와. 그러게 적어 가라고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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