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하나님처럼
여자 셋이 남편 이야기를 한다.
첫 번째 여자: 내 남편은 우리 집의 대장이에요. 단 한 푼이라도 남편이 허락해야 쓴답니다.
두 번째 여자: 나는 남편을 왕처럼 모셔요. 집안의 모든 돈은 남편을 위해서 쓴답니다.
세 번째 여자: 나는 남편을 하나님처럼 모셔요.
수입의 90%는 나를 위해 쓰고, 나머지 10%는 남편을 위해 쓴답니다.
중국집 전화
점심을 먹으려고 중국집에 짜장면을 시켰다. 30분이 지나도 배달을 오지 않았다.
나 : 중국집이죠? 아까 짜장면 시켰는데요.
중국집 : 네 출발했습니다~.
나 : 그래요? 아직 출발 안 했으면 탕수육 하나 더 시키려고 했거든요.
중국집 : 아 출발한 줄 알았는데 아직 안 했네요! -_-
나 : 진짜 출발 안 했나요.!!
중국집 : 예! 출발 안했습니다.
나 : 그럼 다행이네요. 전부 취소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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