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엄마가 보고 싶을 때가 있다
2017.10.26 by (주) 오케이오
엄마가 늙는다는 것
2017.08.11 by (주) 오케이오
어머니의 카레
2017.04.25 by (주) 오케이오
딸 아이의 편지
2017.04.24 by (주) 오케이오
사장의 유머/불쌍한 사람/등기우편
2013.05.07 by (주) 오케이오
[스크랩] 꽃게탕
2013.05.06 by (주) 오케이오
"허리사랑대차"의 공인 내력
2011.08.30 by (주) 오케이오
엄마와 나는 특별한 둘만의 여행을 떠났습니다. 우리는 노을 지는 해변을 함께 걸었습니다. 그날따라 유난히 예쁜 노을이 하늘을 수놓았습니다. 선선했던 바람이 기분 좋게 머릿결을 흩날려 주는 행복한 저녁이었습니다. 친구도 아닌 엄마와 단둘이서 이렇게 아름다운 해변을 걷다니... ..
생활의 지혜/재미있는 글 2017. 10. 26. 09:04
저는 칠남매 중 막내딸이라 유난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랐습니다. 부유한 형편은 아니었지만, 가족들의 도움으로 대학교도 졸업하고, 결혼도 해서 아들딸 낳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제 인생에 모진 비바람이 닥쳐왔습니다. 잘 되어가던 남편 사업이 하루아침에 부도가 나..
생활의 지혜/감동적인 글 2017. 8. 11. 12:19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남자는 20년 전, 가족들과 다툼으로 떨어져서 혼자 살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어머니와도 전혀 연락하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남자에겐 형이 한 명, 여동생이 한 명 있었지만 그들과도 연락을 않고 살았던지라 최근까지도 몰랐습니다. 어머니가 치매에 걸리셨다는 것..
생활의 지혜/감동적인 글 2017. 4. 25. 12:21
아내를 잃고 일곱 살 난 어린 딸과 단둘이 사는 아빠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아침, 아빠가 출근하려는데 갑자기 딸아이가 예쁜 편지봉투를 쭈뼛쭈뼛 건넸습니다. "저기 아빠...이거." 엄마가 하늘나라에 간 이후부터 말이 없어진 딸아이였습니다. 아빠는 반가운 마음에 "딸 고마워, 잘 읽을..
생활의 지혜/감동적인 글 2017. 4. 24. 11:19
사장의 유머 사장이 직원들과 식사하는 자리에서 자기가 들은 유머를 얘기했다. 그러자 한 여직원만 빼고 모두가 재미있다며 크게 웃었다. 여직원의 태도에 기분이 상한 사장은 그 여직원에게 물었다. “자넨 유머 감각도 없나?” 그러자 여직원이 하는 말. “전 안 웃어도 돼요. 이번 금..
생활의 지혜/재미있는 글 2013. 5. 7. 13:44
- 꽃게탕 - 재료: 꽃게 2마리, 다시마, 양파, 파, 마늘, 고추장, 홍고추, 소금 < 조리법 > 1. 꽃게 2마리를 흐르는 물에 씻어서 게 껍데기를 분리한다. 2. 냄비에 물3컵을 넣고 다시마를 넣어 우려내고 다시마는 건져낸다. 3. 다시마를 우려낸 국물에 고추장을 넣고 한 번 끓고 나면 양파 썰..
생활의 지혜/유익한 글 2013. 5. 6. 13:52
(2017 신제품) www.okocart.com 010-3064-0451, 010-3065-0451
중요 정보/특허증 2011. 8. 30.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