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이의 윙크
2013.09.26 by (주) 오케이오
당황스런 헌금/지갑을 두고 가는 이유
2013.05.13 by (주) 오케이오
샤론이의 윙크 마음이 녹아 내리고 웃음이 녹아 내리며 배꼽이 꼬여 합창이 된다. 이십 이개월 고사리 손이 눈 두덩이를 눌러 내려 윙크라 한다 힘들었던 하루의 피로를 다 도망시키매 속 깊은 마음에서 부럽움이 쌓인다 이쁘고 이쁜 아 나도 이쁜 딸 갖고 싶다 각시야 항복해라
생활의 지혜/재미있는 글 2013. 9. 26. 21:24
당황스런 헌금 헌금시간이 되었다. 부랴부랴 지갑을 꺼내어 천원을 꺼냈다. 헌금 주머니에 헌금을 넣는데, 옆에 앉은 처음보는 사람이 어깨를 쳤다. 고개를 돌렸더니 그 사람이 오만원권을 건내주었다. 그 사람의 돈을 받아 대신 헌금 주머니에 넣어 주었다. 우리교회에 출석한지 얼마 되..
생활의 지혜/재미있는 글 2013. 5. 13. 15:56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