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이의 윙크
마음이 녹아 내리고
웃음이 녹아 내리며
배꼽이 꼬여 합창이 된다.
이십 이개월 고사리 손이
눈 두덩이를 눌러 내려
윙크라 한다
힘들었던 하루의 피로를
다 도망시키매
속 깊은 마음에서 부럽움이 쌓인다
이쁘고 이쁜
아 나도 이쁜 딸 갖고 싶다
각시야 항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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