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동기부여
2018.01.09 by (주) 오케이오
내 자식이었음을 고마웠네
2018.01.08 by (주) 오케이오
새해 새 아침
2018.01.05 by (주) 오케이오
황무지를 숲으로 바꾼 두 남자
2018.01.04 by (주) 오케이오
감동적인글- 엄마의 흉터
2018.01.03 by (주) 오케이오
조금씩 조금씩 꾸준히
2018.01.02 by (주) 오케이오
감동적인글 - 따뜻한하루
비움으로 아름다운 사람들
2017.12.29 by (주) 오케이오
친구의 동기부여 초등, 중, 고등학교는 물론 대학교까지 같이 다닌 친구가 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저는 원하는 회사에 취업할 수 있었는데 그 친구는 이력서를 내는 곳마다 떨어졌습니다. 그렇게 친구는 취업 준비 생활이 조금 길어진다 싶더니 몇 년이 지나도 이 친구가 취업하지 않..
생활의 지혜/감동적인 글 2018. 1. 9. 09:53
내 자식이었음을 고마웠네 자네들이 내 자식이었음을 고마웠네 자네들이 나를 돌보아줌이 고마웠네 자네들이 이 세상에 태어나 나를 어미라 불러주고 젖 물려 배부르면 나를 바라본 눈길이 참 행복했다네 지아비 잃어 세상 무너져 험한 세상 속을 버틸 수 있게 해줌도 자네들이었네 이..
생활의 지혜/감동적인 글 2018. 1. 8. 09:22
새해 새 아침 새해 새 아침 . . . 새해의 시작도 새 하루부터 시작됩니다. 시작을 잘해야만 빛나게 될 삶을 위해 겸손히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아침이여 어서 희망의 문을 열고 들어오십시오 사철 내내 변치 않는 소나무빛 옷을 입고 기다리면서 기다리면서 우리를 키워온 희망 힘들어..
생활의 지혜/감동적인 글 2018. 1. 5. 09:15
황무지를 숲으로 바꾼 두 남자 중국 허베이성 쉬자정 예리촌에는 빽빽한 나무들이 파란 잎을 뽐내는 근사한 숲이 있습니다. 놀랍게도 그 숲은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게 아니라 원치씨와 하이샤씨가 일궈낸 거대한 '숲'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원치씨 세 살 무렵 감전 사고로 두 팔을 잃..
생활의 지혜/감동적인 글 2018. 1. 4. 14:32
초등학생 딸을 둔 엄마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엄마의 손에는 심한 화상 자국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딸의 생일을 맞이하여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하기로 했습니다. 엄마는 아이들이 좋아할 음식을 만들며 딸의 친구들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그런 엄마를 보며 딸이 말했습니다. "엄마 음..
생활의 지혜/감동적인 글 2018. 1. 3. 14:28
조금씩 조금씩 꾸준히 사람들은 하루아침에 꽃이 피었다고 말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떠오른 별이라고 말하지만 사람들은 하루아침에 그가 변했다고 말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그가 무너졌다고 말하지만 꽃도 별도 사람도 세력도 하루아침에 떠오르고 한꺼번에 무너지지 않는다 조금씩 ..
생활의 지혜/감동적인 글 2018. 1. 2. 14:38
나른한 오후에 햇살은 추운 겨울아 잘 가라 웃고 쉴 곳 없는 봄바람은 나뭇가지에 부딪쳐 운다. 꿈 많았던 어린 소녀는 가시밭길 지나 먼 곳으로 꽃이 피고 지듯 한 줌의 봄꽃이 되어 기억되리니 꽃피리라 날 잊지 말아요 날 잊지 말아요 계절이 바뀌고 꽃이 진다 하여도 날 잊지 말아요 ..
생활의 지혜/감동적인 글 2018. 1. 2. 12:13
"비움으로 아름다운 사람들" 마지막이란 말은 마지막이란 말은 하지 말기를 설사 지금 떠나서 다시 못 본다고 해도 마지막이란 말은 결코 하지 말기를 앞으로 우리 살아 갈 날 수 없이 많이 남아 있으니 지금 섣불리 마지막이라고 단정 짓지 말기를 사람도 변할 수 있고 사랑도 변할 수 있..
생활의 지혜/감동적인 글 2017. 12. 29.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