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따뜻한 말 한마디
2018.01.25 by (주) 오케이오
작은행복을..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입니다.
2018.01.23 by (주) 오케이오
자기를 함부로 주지 말아라
2018.01.18 by (주) 오케이오
길이 있습니다.
2018.01.17 by (주) 오케이오
오늘도 보내지 못하는 그리움
새해선물다섯통
2018.01.16 by (주) 오케이오
무지개 빛깔의 새해 엽서
아내의 따뜻한 말 한마디 장애를 극복하고 대통령에 당선된 프랭클린 루스벨트는 임기 중 경제공황을 뉴딜정책으로 해결했으며, 제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그가 처음 장애를 얻고 휠체어를 타고 다니게 된 때는 정치가로서는 젊다 못해 어린 나이인 39세 때였습니다. 절망에..
생활의 지혜/감동적인 글 2018. 1. 25. 10:11
작은 행복을.. 작은 행복을...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동행하는 동안 얼마큼의 시간이 지나 갈는지 모르지만 기분좋은 산책길이 되었으면 해요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걷는 세월이 언제나 하늘빛처럼 맑음으로 당신 가슴에 자리할 수 있으면 좋겠..
생활의 지혜/감동적인 글 2018. 1. 25. 09:20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때때로 자신의 과거 때문에 자신의 현재까지 미워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하는 반면 가장 뜻 깊고, 가장 중요한 지금이라는 시간을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과거는 ..
생활의 지혜/감동적인 글 2018. 1. 23. 11:48
"자기를 함부로 주지 말아라" 이렇게 사랑하게 하소서 눈이 예쁜 것보다는 눈빛이 빛나는 것을 보게 하시고 코가 예쁜 것보다는 편안한 숨소리를 느끼게 하시고 입이 예쁜 것보다는 자연스런 미소를 아름답게 느끼게 하시고 손이 예쁜 것보다는 배려하는 손길을 느끼게 하소서 이로써 사..
생활의 지혜/감동적인 글 2018. 1. 18. 09:04
"길이 있습니다" 용서 나를 미워하거나 원망하는 사람을 가슴에 담으면 뭐 하겠나 나만 아프지 나를 시샘하거나 비난하는 사람들 마음에 두면 뭐 하겠나 나만 괴롭지 덩달아 남을 미워하고 남을 비난하면 무슨 득이 있겠나 나만 괴롭고 힘들지 나를 위해 용서하고 나를 위해 또 용서해야..
생활의 지혜/감동적인 글 2018. 1. 17. 08:37
"오늘도 보내지 못하는 그리움" 등 뒤에서 안아주는 사람 당신만 보면 할 말은 다 잊어버리고 당신의 넓은 가슴에 안기고 싶어서 그 마음 들킬까봐 자꾸 당신 등 뒤로 갑니다 당신 등 뒤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눈이 부시도록 푸르고 아름답고 시원해서 그래서 당신 등 뒤가 참 좋습니다 당..
생활의 지혜/감동적인 글 2018. 1. 17. 08:35
"새해 선물 다섯통" 산은 산대로, 물은 물대로 마음이 통해서 말없이 챙겨 도와주고 그래서 늘 고맙게 생각하는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물이 맑아서 산 그림자를 깊게 만들고 산이 높아서 푸르게 만들어 주듯 그렇게 함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산과 물은 억지로 섞여 있으려 하지 ..
생활의 지혜/감동적인 글 2018. 1. 16. 08:56
"무지개 빛깔의 새해 엽서" 함께하는 세상 바람개비는 바람이 불지 않으면 혼자서는 돌지 못합니다. 이 세상 그 무엇도 홀로 존재란 없습니다. 사람도 혼자 살지 못합니다. 함께 만들고 같이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랑, 봉사, 희생 이런 마음이 내 안에 우리 안에 있을 때, 사람도, 세상도 더..
생활의 지혜/감동적인 글 2018. 1. 16. 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