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아이의 편지
2017.04.24 by (주) 오케이오
간절한 기도/예수님의 신부
2013.05.10 by (주) 오케이오
사장의 유머/불쌍한 사람/등기우편
2013.05.07 by (주) 오케이오
[스크랩] 밀레 예화
2013.04.25 by (주) 오케이오
아내를 잃고 일곱 살 난 어린 딸과 단둘이 사는 아빠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아침, 아빠가 출근하려는데 갑자기 딸아이가 예쁜 편지봉투를 쭈뼛쭈뼛 건넸습니다. "저기 아빠...이거." 엄마가 하늘나라에 간 이후부터 말이 없어진 딸아이였습니다. 아빠는 반가운 마음에 "딸 고마워, 잘 읽을..
생활의 지혜/감동적인 글 2017. 4. 24. 11:19
간절한 기도 청년부 예배에서 목사님이 설교시간에 어느 성도의 이야기를 해 주었다. 31세가 된 어느 노처녀가 있었는데, 그녀는 매일 밤 남자 바지 하나를 침대에 걸어놓고, 무릎꿇어 기도했다. "하나님, 여기 남자 바지가 하나 있습니다. 이 바지를 입을 남자를 구해 주세요." 결국 그 노..
생활의 지혜/재미있는 글 2013. 5. 10. 15:50
사장의 유머 사장이 직원들과 식사하는 자리에서 자기가 들은 유머를 얘기했다. 그러자 한 여직원만 빼고 모두가 재미있다며 크게 웃었다. 여직원의 태도에 기분이 상한 사장은 그 여직원에게 물었다. “자넨 유머 감각도 없나?” 그러자 여직원이 하는 말. “전 안 웃어도 돼요. 이번 금..
생활의 지혜/재미있는 글 2013. 5. 7. 13:44
밀레 예화 밀레라는 화가는 처음에는 여자의 나체를 그려서 그것을 팔아 생활을 했다. 예수를 잘 믿는 그의 딸들이 항의하고 나섰다. 그런 덕스럽지 못한 돈으로는 생활을 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밀레는 화구를 들고 집을 나와 버렸다. 자기도 양심의 가책을 받은 것이다. 어느 시골 논길..
생활의 지혜/감동적인 글 2013. 4. 25.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