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감정의 주인
2017.11.06 by (주) 오케이오
바위마저도 칭찬해야 한다
2017.11.03 by (주) 오케이오
수탉이 낳은 알을 가져오라
2017.11.02 by (주) 오케이오
그때도 알았더라면
2017.11.01 by (주) 오케이오
비슷한 상황, 다른 시선...
2017.10.30 by (주) 오케이오
한 번뿐인 선택
2017.10.27 by (주) 오케이오
무엇을 위한 시험인가
2017.10.20 by (주) 오케이오
웃겨서 배우가 된 소년
2017.10.19 by (주) 오케이오
"잘못했습니다","죄송합니다" 콜센터에서 일하는 저는 제가 잘못하지 않았을 때도 늘 먼저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하루는 원칙대로 처리한 일에 대해 항의 전화가 걸려왔어요. 전화를 받자마자 고객은 욕을 퍼붓기 시작하는데, 한 50여 분 동안 평생 들을 욕을 다 들었어요. 얼굴도 안 보..
생활의 지혜/유익한 글 2017. 11. 6. 09:34
다산 정약용이 낙향해 친지들과 정자에 모여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한 사람이 한탄스러운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아무개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권세와 명예를 거머쥐었으니, 분통 터질 일 아닌가." 그러자 정약용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사람은 함부로 품형할 수 있는 것이 아닙..
생활의 지혜/유익한 글 2017. 11. 3. 10:24
고대 중국을 통일한 진나라의 왕 진시황은 죽음이 두려운 나머지 어느 날 감무 대신을 불러 무리한 요구를 했습니다. "불로장생의 명약이라 불리는 '수탉이 낳은 알'을 가져오너라!" 집으로 돌아온 감무는 시름에 빠진 채 한숨만 내쉬었습니다. 그때 어린 손자 감라가 할아버지 곁에 다가..
생활의 지혜/유익한 글 2017. 11. 2. 16:56
저희 어머니는 제가 스무 살 때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렇게 10년이 흐른 지금은 결혼해서 사랑스러운 딸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친정아버지께서는 제가 육아 때문에 혹시 힘이 들까 봐 틈만 나면 저희 집에 들러서 손녀를 돌봐 주고 가십니다. 내리사랑이라고 아버지는 손녀..
생활의 지혜/유익한 글 2017. 11. 1. 12:15
어느 병원에 치료를 위해 온 두 명의 남자 환자가 있었습니다. 그중 한 남자는 일을 하다 손가락 두 마디를 잃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병원에 올 때면 모든 직원이 비상에 걸립니다. 얼굴에는 어찌나 세상에 대한 불평불만으로 가득한지, 병원에 근무하는 모든 사람이 예민해졌습니다. 그..
생활의 지혜/유익한 글 2017. 10. 30. 09:25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에게 제자들이 물었습니다. " 선생님! 인생이란 무엇입니까?" 그러자 소크라테스는 아무 대답없이 제자들을 데리고 사과나무밭으로 갔습니다. 소크라테스는 제자들에게 말했습니다. "각자 가장 좋다고 생각되는 사과 하나씩을 골라 따오게. 단 선택은 한..
생활의 지혜/유익한 글 2017. 10. 27. 09:53
어느 작은 마을 한 초등학교에 젊은 교사가 부임했습니다. 어느 날 수업을 마친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말했습니다. "오늘은 시험을 보는 날이예요. 절대로 남의 것을 보거나, 보여주면 안 됩니다" 그러나 시험이 시작되고 얼마 안 돼 두 아이가 머리를 맞대고 수군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아..
생활의 지혜/유익한 글 2017. 10. 20. 09:52
미국의 한 고등학교 학생이 배우가 되고 싶어서 할리우드로 갔습니다. 하지만 영화 관계자들은 나이가 어리고 경험이 없다는 이유로 그를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해서 퇴짜를 놓았습니다. 면접관들은 오랜 면접때문에 지친 표정이었습니다. 한 명접관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 당신의 자료..
생활의 지혜/감동적인 글 2017. 10. 19.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