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가장 듣고 싶었던 말
2017.10.25 by (주) 오케이오
다르게 바라보기
2017.04.27 by (주) 오케이오
딸 아이의 편지
2017.04.24 by (주) 오케이오
간절한 기도/예수님의 신부
2013.05.10 by (주) 오케이오
사장의 유머/불쌍한 사람/등기우편
2013.05.07 by (주) 오케이오
[스크랩] 똑똑한 할머니
2013.04.25 by (주) 오케이오
[스크랩] 밀레 예화
저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린 나이에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왔습니다. '넌 아들이니까 부모한테 이렇게 해야지' ' 넌 가장이니까 그렇게 해야지' 참 많은 압박감 속에서 스스로를 다그치며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제게 의지를 많이 하시는 어머니를 볼 때면 이러면 안 되는 줄 알면서도 ..
생활의 지혜/감동적인 글 2017. 10. 25. 10:32
아버지와 아들이 사고를 만나 사막을 헤매고 있었습니다. 사막은 불같이 뜨거웠으며 아무리 걸어도 끝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두 사람은 목이 마르고 지쳐서 쓰러질 지경이었으나 기댈 나무나 언덕조차 없었습니다. 아들은 절망으로 가득 찬 눈빛으로 아버지를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아..
생활의 지혜/감동적인 글 2017. 4. 27. 10:27
아내를 잃고 일곱 살 난 어린 딸과 단둘이 사는 아빠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아침, 아빠가 출근하려는데 갑자기 딸아이가 예쁜 편지봉투를 쭈뼛쭈뼛 건넸습니다. "저기 아빠...이거." 엄마가 하늘나라에 간 이후부터 말이 없어진 딸아이였습니다. 아빠는 반가운 마음에 "딸 고마워, 잘 읽을..
생활의 지혜/감동적인 글 2017. 4. 24. 11:19
간절한 기도 청년부 예배에서 목사님이 설교시간에 어느 성도의 이야기를 해 주었다. 31세가 된 어느 노처녀가 있었는데, 그녀는 매일 밤 남자 바지 하나를 침대에 걸어놓고, 무릎꿇어 기도했다. "하나님, 여기 남자 바지가 하나 있습니다. 이 바지를 입을 남자를 구해 주세요." 결국 그 노..
생활의 지혜/재미있는 글 2013. 5. 10. 15:50
사장의 유머 사장이 직원들과 식사하는 자리에서 자기가 들은 유머를 얘기했다. 그러자 한 여직원만 빼고 모두가 재미있다며 크게 웃었다. 여직원의 태도에 기분이 상한 사장은 그 여직원에게 물었다. “자넨 유머 감각도 없나?” 그러자 여직원이 하는 말. “전 안 웃어도 돼요. 이번 금..
생활의 지혜/재미있는 글 2013. 5. 7. 13:44
똑똑한 할머니 병원에서 의사가 할머니를 상대로 신경검사를 하려고 손가락 두 개를 펴고 물었다. “할머니, 몇 개예요?” “핑거 두 개” 앗! 할머니가 영어를! “우와, 할머니 영어 잘하시네요.” “잘하긴 뭘 잘해. 핑거 두 개, 구부링 거 세 개.” 너도 한번 재치 있기로 소문난 남자가 ..
생활의 지혜/재미있는 글 2013. 4. 25. 16:22
밀레 예화 밀레라는 화가는 처음에는 여자의 나체를 그려서 그것을 팔아 생활을 했다. 예수를 잘 믿는 그의 딸들이 항의하고 나섰다. 그런 덕스럽지 못한 돈으로는 생활을 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밀레는 화구를 들고 집을 나와 버렸다. 자기도 양심의 가책을 받은 것이다. 어느 시골 논길..
생활의 지혜/감동적인 글 2013. 4. 25. 09:23